토리톤스시 코우세이점 및 삿포로 맥주박물관 후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행 셋째날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우리는 오타루의 야경이 이쁘다고 해서 1박을 하기로 결정~! 보통 1박을 안하고 당일치기로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지만, 그러면 돌아오는 기차를 구하기 힘들수도 있으니 다들 참고~! 숙소 근처에 커피가 맛있다는 곳이 있어서 한잔 마시고 출발했다! 여기는 카페 랑방이라고 구글 평점이 좋아서 선택했는데 드립커피 내려주는 정말 로컬들이 다니는 듯한 카페였다~ 그리고 점심 먹으러 택시타고 출발~! 어제 비에이투어의 가이드가 극찬한 토리톤스시 코우세이 점으로 고고!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일본어로 한참을 뭐라고 하셔서 도대체 뭐라고 하시나 했는데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나중에 겨우 이해했는데, 코우세이점보다 더 가까운 지점이 있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
C u l t u r e + T r a v e l
2024. 4. 1.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