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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유럽여행]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여행

C u l t u r e + T r a v e l

by 내갱이 2024. 5. 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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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랑크푸르트에서 스트라스부르로 이동하는 날이에요.

프랑크푸르트에서 스트라스부르는 기차로 2시간 정도 걸렸어요.

 

Omio앱에서 예매를 바로 했더니 너무 편하드라구요!

미리 한국에서 예매할 필요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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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몇번째 오는 줄 모르겠는 프푸역 ㅋ 아직도 올일이 남았다능ㅎ

경유하는 건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그냥 내려서 플랫폼 보고 스트라스부르 타는 기차 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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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트라스부르 역 도착! 역이 이뻐서 찍어보았어요 .

걸어서 5분 정도인 숙소 도착!

여기서는 간단한 취사를 위해 아파트먼트 호텔을 예약했답니다.

저렴한 가격에 깔끔하게 쓸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무거운 캐리어를 가지고 5분정도만 걸으면 되는 거리란게 가장 좋았어요.

 

메인시내까지는 도보로 15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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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의 첫끼=라볶이

나가서 사먹을까 했었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사온 인덕션쿠커 드디어 개시했어요!

첫끼는 라볶이입니다 ㅋㅋ 너무 배가 고파 거의 흡입했네요

(이 인덕션쿠커는 살까말까 고민하다 샀는데 이번 여행 한번 만으로 거의 뽕을 뽑았죠.

특히 물가 비싼 스위스에서는 정말 빛을 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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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앞 풍경입니다. 사진 오른쪽이 호텔이에용.

호텔정보는 궁금하시면 댓글 주세요 ㅎ

 

 

드디어 관광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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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트라스부르 성당부터 구경하기로 했어요.

건물 외관이 너무 거대해서 사진에 안담기더라구요 ㅠ

나도 광각렌즈 달린 폰 쓰고싶다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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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부는 입장은 무료입니다.

근데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다소 소란스러운(?) 감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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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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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전부 무음모드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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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트라스부르 성당에서 조명쇼를 하는데 그건 따로 포스팅으로 올릴게요!

성당에서 엄마를 위한 기념품을 사고 (매번 성당에서 묵주팔찌를 너무 많이 사서 이번에는 열쇠고리 ㅋㅋㅋ)

 

스트라스부르에 오면 꼭 봐야 한다는 보방댐과 쿠베르교를 관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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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이 너무 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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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인인 쁘띠프랑스로 가는 길..

너무 피곤해서 낮맥을 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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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풍경

사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끝이에요 ㅠ

너무 지쳐서 맥주 마시는 중에 다른 여행자를 만나서 그냥 같이 맥주투어를 하느라 반나절을 다 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신 맥주 너무너무 맛있었던 맥주 브루어리집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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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 완전 맥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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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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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진짜 맛났음 ㅋ 도수는 좀 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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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émie de la Bière

17 Rue Adolphe Seyboth, 67000 Strasbourg, 프랑스

그래서 좀 더 구경을 하긴 했으나, 사진은 하나도 못찍은 관계로

쁘띠프랑스 구경한 것은 다음 포스팅으로 미룰게요 ㅋㅋㅋ

 

(이게 무슨 여행기인가...하시겠지만 ㅋ 젤 행복했떤 날이었음 ㅋㅋㅋ)

 

 

(p.s. 여행은 2019년 기준으로 지금과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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